반응형 후기45 [러쉬] 장미향 로즈 바디세트 / 럽럽럽 러블리 기프트 세트 사용 후기 러쉬 러쉬는 자연에서 얻는 신선한 재료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정직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공정거래, 포장 최소화등 기업윤리와 자연보호에도 신경 쓰는 좋은 기업이다. 하지만 러쉬는 가성비가 훌륭한 기업은 아니다 보니, 나처럼 저렴이만 찾는 사람들은 많이 접하기 어려운 기업이다. 여행 갈 때 입욕제살때나 찾는 정도? 이번 생일을 맞이하여 내 돈 주고 사기엔 아깝지만 평소에 사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놓았는데(속물) 센스 있는 친구들이 선물해주었다. 러쉬 장미향 로즈 바디세트 러쉬 장미향 로즈 기프트 세트는 로즈 아르간 보디 컨디셔너와 로즈잼 샤워젤로 구성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샤워젤은 익숙하지만 보디 컨디셔너는 낯선 제품일것이다. 바디로션 vs 바디 컨디셔너 무엇이 다를.. 2021. 5. 16. 수영 개인레슨 - 관악구 숨은고수 임성태강사님 후기 우리 부부는 연애시절 수영강습을 함께 배웠었다. 출근전 화목반으로 한 4개월 정도 배웠는데, 당시 남편의 이직으로 출근시간이 변경되어 더 다닐 수 없었다. 당시 기초반으로 시작해서 평영까지 배웠으나, 아무래도 단체반에서 배우다보니 자세나 그런건 디테일하게 배울 수는 없었고, 그냥 배우는거에 의의를 두었다. 그러다가 이제 좀 생활도 나아지고 하니 다시 수영을 배우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제 예전처럼 새벽에 나갈만한 열정은 없었고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은 없나 열심히 찾아봤는데 대기가 장난이 아니였다. 나는 한번 마음을 먹으면 당장 시작하고싶어하는 성격이라 개인강습으로라도 시작하고싶었다. 이번에는 숨은고수라는 어플을 통해 개인강습은 얼마정도 하나 비용을 한번 알아보았다. 견적서 받아보기 이와같은 순서로 진행을 .. 2021. 5. 11. [사용후기] 록시땅 버베나 홈 핸드워시 트레이 기프트 5월 생일을 맞아 오빠친구분께 록시땅 리퀴드 솝 핸드 & 바디워시 기프트 세트를 선물받았다. 살다살다 내가 록시땅을 다 써보다니ㅜㅜ 오래살고볼일이다. 오빠 친구 덕분에 값비싼 핸드워시를 써볼 수 있게 되었다. 꺄륵 (속물속물) 록시땅 버베나 홈 핸드워시 트레이 기프트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는 아래와같이 3개의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 버베나 홈 핸드워시 트레이 기프트 - 라벤더 홈 핸드워시 트레이 기프트 - 시어 홈 핸드워시 트레이 기프트 처음에 버베나 향이 어떤 향인지 잘 모르겠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라임, 레몬그라스' 이런 키워드가 보이길래 버베나로 선택했다. 포장부터 너무 고급지고 예쁘다. 처음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상큼한 레몬향이 조금씩 퍼진다. 요즘같이 손씻을일 많은 코로나 .. 2021. 5. 8. [도서후기] 감정적인것도 습관이다 지난번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어보고나서 정신적인것에 굉장히 궁금증을 많이 느꼈다. 물론 내 자신도 예민하기도 하고 감정적이기도 해서 자꾸 이런 책이 궁금해지고 끌리는것 같다. 이 책을 읽을때쯤도 스스로 상당히 감정적이라고 생각되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은 6장에 걸쳐 쓰여졌다 1장. 사람은 왜 감정적이 되는 걸까? 이 장에서는 사람이 왜 감정적으로 울컥하게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은 자신의 감정(분노와 외로움)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적이 되지 않기 위한 첫 단계는 '일반적으로 떨쳐내는 편이 좋다고 여겨지는.. 2021. 5. 8. 메이크업 개인레슨 후기 - 탈잉 홍아율 튜터 ※ 내돈내산 메이크업 수업 후기 나는 탈잉으로 교육듣는것을 좋아하는데, 2월에 회사를 쉬면서 평소 똥손이였던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 계기 내가 평소에 하는 화장법이다. 선크림 - 비비크림 - 섀도우1(눈두덩이) - 섀도우2(아래에 살짝) - 아이라인(검정) - 빨간립스틱 거의 10분정도면 화장이 끝난다. 평소에 친구들이 화장을 오래하는게 이해가 안갔고 나도 화장을 잘 하고싶었지만, 내 얼굴에 잘 어울리는 화장법과 화장품을 잘 모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결혼준비를 하면서 '화장법만 다르게 해도 사람이 달라지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고 메이크업에 대해서 배우고싶었고, 적어도 내 얼굴에 맞는 화장법이라도 배우고싶었다. 수업신청 및 사전 연락 수업신청을 하게 되면, 아래와같이 마이페.. 2021. 5. 6. [도서후기]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앳된 얼굴의 저자를 만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당시에 '월 천만 원 버는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는 내 질문에 저자는 '일단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 라고 대답했다. 1년 전 저자를 만났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야말로 모두가 블로그는 끝물이라고 생각했다. 잘해야 월급 정도는 벌 수 있겠지만 월 천만 원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담담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가 들러준 이야기들은 신선했다. 그리고 그가 해온 노력들은 특별했다. 이 책 속에 담긴 무수한 방법과 힌트가 어려분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1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부의 마인드 셋 이렇게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 돈만 들지 않는다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여기까지 온 .. 2021. 5. 6.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