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코 까베르네 쇼비뇽 먹은날
2차로 마신 와인ㅎㅎ
감바스를 안주삼아 시킨 와인이다.
1차는 엄청 매력적이였는데 2차는 사진이 왜이러지ㅠㅠ
비냐 테라푸라 샤르도네
매력적인 레몬, 바닐라 부케가 풍부한 미디엄 바디로 상큼한 과일향의 와인
※ 샤르도네라는 품종은 샤도네이와 같은 품종이라고 한다.
(샤르도네는 고향인 프랑스 발음에 가깝다. 샤도네이는 영미권 발음이다. )
2차로 안주를 감바스를 시켰기 때문에 화이트와인을 도전했다.
미디엄 바디 답게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진한 청포도와 레몬의 신맛이 더해져서 경쾌한 느낌이였다.
나한테는 신맛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았다.
생산지 : 칠레 품종 : 샤르도네(샤도네이) 당도 : ★ 드라이감 : ★ 바디감 : ★★★ 신맛 : ★★★ 가격 : 42,000원 재구매의사 : 없음 ※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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